★ 합격이 간절하다면 은희쌤 강력 추천..! ★
“면접을 보는데 수업까지 들어야 할까?” 라는 의구심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면접 준비 관련 교재를 구매하여 혼자 준비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면접이 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교재만으로는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수 없었고 무엇보다 합격이 간절했기에 면접 관련 수업을 찾게 되었습니다.
몇몇 선생님들과 컨택을 시도 했지만 면접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이였기에 흔쾌히 수업을 해주겠다는 선생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은희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은희쌤은 당시 일정이 빠듯하셨음에도 흔쾌히 수업을 잡아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수업 전 자신의 강•단점, 강조할수 있는 에피소드 등 을 작성하라고 요청하셨는데 그게 얼마나 중요한 준비였는지 면접을 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면접’은 외운걸 말하는것 이라 생각했었는데 선생님 수업을 듣고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수업만 듣고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기에 더 이상 면접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가온 면접 당일!
평소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가… 굉장한 압박[?] 면접이 있을것이라 예상하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지만 정말 너무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이루어졌으며 면접자 한명한명에게 공평하게 질문기회를 주셨고 순서도 바꾸어 가며 한명한명을 배려해주신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의 질문을 예상했지만 꼬꼬무 질문은 없었습니다.
또한 면접 동안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였는데 면접관님께서 하셨던 대부분의 질문이 선생님과 수업때 준비했던 질문들이였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자신의 강점 3가지, 같이 일하기 어려운 유형의 동료, 자신이 남들에게 봉사했던 경험,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입사 후 어떻게 기여할건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
또한 준비하지 못한 질문이 나왔음에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사항을 응용하여 답변하였고 제 자신이 면접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고
더 이상의 어필이 불필요하겠다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 ‘합격’ 이라고 확신했었고 설령 합격하지 못해도 다른 면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결과는 ‘최종 합격’ 이였습니다.
만약 혼자 준비했다면 위와 같은 경험은 할수 없었을 것 입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거나 합격이 간절하시다면 은희쌤 수업 강력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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